+ 예술 코로나 편가르기 자아 "타인의 시선에 내 몸이 멈췄다"..불안한 영혼을 위한 단상 # "접종자와 비접종자, 두 부류로 나누어 시비를 논하는 현상이 그렇다..."접종했어?" 이 기호 속에는 안부만이 아닌 경계 태세가 숨어 있는 듯했다. 나는 이 현상을 백신이데올로기라 칭하고 싶다. 백신이데올로기가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