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 Pike, now a Distinguished Engineer at Google, worked at Bell Labs as a member of the Unix Team and co-created Plan 9 and Inferno. He was central to the creation of the Go and Limbo programming languages. Rob shares an experience at Bell Labs that changed his approach to debug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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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은 저에게 디버깅 하기 전에 생각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버그를 잡는데 몰두하는 중에는 코드의 지역적 이슈를 수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버그가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에 대해 생각한다면 코드의 높은 수준의 문제를 정확히 찾아낼 것이고 설계를 향상시키며 추가로 발생할 버그를 방지할 것입니다.
나는 이게 대체적으로 스타일의 문제가 아니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모든것을 한줄씩 디버깅 툴로 디버깅 하는 것을 고집합니다. 그러나 나는 지금 코드를 보지 않고 생각하는 것이 모든 디버깅 도구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수 있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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