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카타르 메시 [영상] 아내·아들·모친과 격한 포옹…메시 가족 사랑도 '금메달 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가 19일(한국시간) 마침내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으면서 가족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모습도... wono | tweet Add comment + | wono :+1:Do you want to delete? Yes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