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신안특집 : 홍도의 여름] 짙푸른 바닷가에 노란 원추리…여기 한국 맞아? 석양이 바다에 솟은 기암괴석을 붉게 채색하는 이 섬을 사람들은 ‘홍도紅島’라 불렀다. 홍도는 맑고 푸른 바다와 기괴한 바위, 난온대림 그리고 싱싱한 해산물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1965년에 천연기념물로, 1981년 wono | tweet Add comment Do you want to delete? YesNo